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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지금까지 나에게 준 모든 것을 다 주라고 했다.카테고리 없음 2022. 8. 14. 19:51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지금까지 나에게 준 모든 것을 다 주라고 했다.
지금까지 나에게 준 돈을 모두 포기하라고 한다. 그들이 나에게 8개월 동안 예치한 돈은 5400만원이다. 그 돈으로 생활비 4400만원을 썼다. 나한테서 돈을 벌기 위해 강아지를 훔쳐 달아나다가 붙잡혀서 싸웠다. 강아지를 데려가려다가 손가락을 물어뜯어서 지금 경찰에 상해, 감금, 강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받지 않고 그 사람의 집에 있지 않고 은신 상태에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꽃뱀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자넷이 끝나면 이 사람의 신상을 공개하고 유투브나 이런걸로 신고할 생각인데 명예훼손으로 벌금 낼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너무 불공평하고 가식적인 가면을 쓰고 저렇게 피해자인 척 하는 게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