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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1. 5. 16:36

    나는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엄마 아빠가 헤어져 아빠, 할머니와 함께 살다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다시 엄마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그녀가 별거한 이유는 시어머니의 갈망과 그곳에서 교통 체증을 겪은 폭력적이고 미성숙한 아버지 때문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어머니의 턱을 발로 차셨죠?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았는데 턱이 저려요. 입원할 때도 한 번 데리고 와봤습니다.)
    그나저나 지금은 엄마 때문에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중학교 때 주 5~6일 술을 마시고 하루에 두 병씩 먹고 잤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그들은 2월 1일에 이혼했고 그녀의 엄마는 2000 합의금/70 자녀 양육비를 받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사소한 일에 화를 내고 나는 그것에 대해 약간 불공평합니다. 그는 모든 종류의 것을 맹세합니다. 석방된 후 어머니는 나에게 욕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머니의 욕이 욕이 아니라고 가스불을 켠다(녹음물 있음).
    더 화가 나면 머리를 때리고 밀고 때론 뺨을 때리기도 했다. 두들겨 패고 나서 몇 시간 후 그들이 와서 "아, 정말 미안해... 이러면 안 돼... 내 아기를 때리면 안 돼... 정말, 내가 왜 이러는 거지?" " 그리고 모든 종류의 자책. 싫은데 살고 싶으면 그냥 용서하고 끝내고 이게 반복이다. 집도 아주 작고 10보정도 거리에 거실이 있는데 물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딸이 당신을 위해 그렇게하지 않을까요? 그렇군요 제가 잘못 올렸습니다. 제 직업은 매일 전화를 하면 가는 일이라 마트에 일하러 갑니다. 솔직히 이보다 훨씬 많지만 더 길게 쓰면 아무도 안 볼 것 같아서 적어본다. 무엇보다 엄마의 곁을 떠나는 게 목적인데 지금은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른이 되면 나가고 싶다. 찾지 말고 가라는 편지를 써도 될까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들리지만 나에게는 매일이 지옥입니다.

    +나는 아빠와 살고 싶지 않아. 숨이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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